석회유황합제 살포시기 방법 희석배수 비율

석회유황합제 살포시기 방법을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3월 중순~하순이 골든타임! 정확한 희석배수 비율과 과종별 적정 시기로 월동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예방하세요. 보메 5도액 비율부터 올바른 살포방법까지, 농약 사용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법을 지금 확인하세요.

과수 병해충 방제의 필수, 석회유황합제 살포시기 방법 완벽 가이드 📌

봄철 과수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 중 하나가 바로 동계약제 살포입니다. 특히 석회유황합제 살포시기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 해 병해충 관리를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석회와 황을 끓여 만든 친환경 제제인 석회유황합제는 월동 병해충의 밀도를 낮추는 동시에 생육기 농약 사용을 절반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늘은 정확한 희석배수 비율부터 과종별 최적 시기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석회유황합제란 무엇인가요?

석회유황합제는 생석회와 유황을 1:2의 비율로 배합하여 고온에서 가열 반응시켜 만든 친환경 동계약제입니다. 

화학농약과 달리 유효성분인 다황화칼슘이 공기 중 산소와 접촉하면서 생성되는 활성황이 살균 및 살충 작용을 합니다.

이 약제의 강한 알칼리성은 균체나 해충 조직을 부식시켜 기계적으로 파괴하고, 동시에 호흡기를 막아 질식시키는 이중 효과를 발휘합니다. 

사과, 배, 복숭아, 매실, 자두, 감, 살구 등 대부분의 과수에서 살균과 살충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탁월한 약제입니다. ✅

⏰ 석회유황합제 살포시기, 정확히 알아보기


석회유황합제 살포시기는 과수 병해충 방제 효과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가장 적합한 시기는 3월 중순~하순으로, 발아 직전인 눈의 인편이 2mm 정도 벌어졌을 때가 최적기입니다.

과종별 살포시기

과종 적정 살포시기 주의사항
매실 2월 중순~3월 초순 개화가 가장 빠름, 늦으면 농도 낮춰야
자두 3월 중순 주머니병 예방 효과 탁월
복숭아 3월 하순 보르도액 사용시 3월 25일 이전
감나무 4월 상순 깍지벌레 방제 효과 우수
사과·배 3월 중순~하순 발아 직전 살포가 이상적

과종과 지역에 따라 개화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살포시기도 달라집니다. 😊 중요한 것은 꽃이나 잎이 나오기 이전에 반드시 살포를 마쳐야 한다는 점입니다. 잎이 나온 후 살포하면 약해가 발생하여 오히려 나무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 석회유황합제 희석배수 비율 정확히 알기


석회유황합제 희석배수는 보메도(Baume degree)라는 농도 단위로 표시됩니다. 보메도란 석회유황합제의 농도를 나타내는 척도로, 섭씨(℃)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보메도가 높을수록 농도가 진한 것입니다.

표준 희석배수 비율

월동 과수 병해충 방제를 위한 희석배수 비율은 보메 3~5도액이 표준입니다. 일반적으로 복숭아와 감의 경우 보메 5도액을 사용합니다.

📊 희석배수 계산 예시

• 원액이 보메 30도일 경우: 보메 5도로 만들려면 약 6배 희석

• 원액이 보메 25도일 경우: 보메 5도로 만들려면 약 4.84배 희석

• 시판 제품은 보통 보메 25~30도 사이이므로 제품 설명서 확인 필수

정확한 석회유황합제 희석배수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는 보메도 비중계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에 원액을 넣고 잘 섞은 후 페트병에 약액을 담아 비중계를 띄워 측정하면 정확한 농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액의 농도가 매번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물과의 비율만으로 희석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 효과적인 석회유황합제 살포방법


올바른 석회유황합제 살포방법을 알면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뿌리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살포 전 준비사항

먼저 기상 예보를 확인하여 기온이 높고 맑은 날을 선택합니다. 동계약제는 잎이 없는 시기에 살포하므로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약액이 골고루 묻지 않습니다. 오전 중에 살포하면 바람이 적어 작업하기 좋습니다. 💪

또한 석회유황합제는 강알칼리성 성분으로 피부 접촉 시 자극이 심하므로 마스크, 보호안경, 장갑 등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정확한 살포방법

보메 5도액으로 희석한 약액을 나무 전체에 흠뻑 적실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살포합니다. 

주간부(원줄기), 가지의 갈라지는 부분, 거친 껍질 틈새까지 골고루 약액이 묻도록 해야 합니다. 😊 땅 위의 낙엽까지도 적셔주면 월동 병원균 밀도를 더욱 낮출 수 있습니다.

전착제와 혼합하여 살포하면 부착성이 높아져 효과가 배가됩니다. 다만 석회유황합제는 제조 후 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저장 시 공기 접촉으로 약효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남은 약은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


석회유황합제는 효과가 뛰어나지만 잘못 사용하면 약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세요.

1. 고온 살포 금지 ⚠️
기온이 26도 이상일 때 살포하면 약해가 발생합니다. 서늘한 날씨에 작업하세요.

2. 개화 후 살포 절대 금지
발아가 되어 잎이 나오거나 꽃이 핀 후에는 절대 살포하지 마세요. 심각한 약해로 수확량이 크게 감소합니다.

3. 다른 약제와의 혼용 간격 준수
기계유제를 살포한 경우 20~30일 경과 후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해야 합니다. 보르도액 살포 후에는 15~30일, 석회유황합제 살포 후 보르도액은 2주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

4. 철재 시설물 부식 주의
석회유황합제가 각종 철재 시설물에 묻으면 쉽게 부식됩니다. 시설재배지에서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5. 뿌리 접촉 금지
석회유황합제는 뿌리를 쉽게 손상시키므로 절대 뿌리에 약제가 스며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방제 가능한 주요 병해충

석회유황합제는 살균과 살충 효과를 동시에 가진 약제로 다양한 병해충에 효과적입니다.

주요 병해
• 복숭아: 잎오갈병, 세균성구멍병, 동고병, 탄저병
• 감나무: 탄저병, 낙엽병
• 자두: 주머니병, 검은점무늬병
• 흰가루병, 녹병 등

주요 해충
• 깍지벌레류 (특히 주머니깍지벌레)
• 응애류 (점박이응애, 사과응애 등)
• 진딧물류
• 개각충의 약충

특히 감나무의 주머니깍지벌레 방제는 기계유제보다 석회유황합제의 효과가 훨씬 뛰어나며, 탄저병 월동병반의 포자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도 탁월합니다. ✅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석회유황합제를 가을에도 살포하면 좋나요?

네, 매우 효과적입니다. 가을철 낙엽이 진 후 한 번, 이른 봄(2월 중순~3월 초)에 한 번 더 살포하면 월동 병해충 밀도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두 차례 살포가 한 번보다 방제 효과가 훨씬 높습니다.

Q2. 비중계 없이 희석배수를 맞출 수 있나요?

정확한 농도를 맞추려면 보메도 비중계 사용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원액의 농도가 매번 다르기 때문에 물과의 단순 비율로는 정확한 농도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비중계는 농약 판매점이나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한번 구입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Q3. 살포 후 비가 오면 다시 뿌려야 하나요?

살포 직후 비가 오면 약효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살포 후 최소 24시간 동안 비가 오지 않는 날을 선택하세요. 

만약 살포 후 몇 시간 내에 비가 왔다면 날씨가 개인 후 다시 살포하는 것이 좋지만, 살포 후 하루 이상 지났다면 어느 정도 흡수되었으므로 재살포하지 않아도 됩니다.

과수 재배에서 석회유황합제 살포시기 방법을 정확히 지키는 것은 한 해 병해충 관리의 성패를 가릅니다. 

정확한 희석배수 비율로 적기에 살포하면 월동 병해충 밀도를 크게 낮추고, 생육기 화학농약 사용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 

특히 친환경 재배를 지향하는 농가라면 석회유황합제는 필수 자재입니다. 올해는 이 가이드를 참고하여 정확한 시기에 올바른 방법으로 작업하여 건강하고 풍성한 수확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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