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나무 삽목방법 시기와 꺽꽂이 방법 완벽 가이드
두릅나무를 재배하다 보면 묘목을 추가로 늘리고 싶은 순간이 오게 됩니다. 묘목을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이미 키우고 있는 나무에서 삽목으로 증식하면 비용도 절약하고 원하는 만큼 개체 수를 늘릴 수 있죠.
저도 처음엔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간단하고 성공률도 높았습니다.
📌 두릅나무 삽목 개요
두릅나무는 영양번식이 매우 잘 되는 식물로, 삽목을 통한 증식이 효과적입니다. 크게 뿌리 삽목과 가지 삽목으로 나뉘는데, 뿌리 삽목이 활착률이 더 높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뿌리 삽목은 겨울철 휴면기에 채취한 뿌리를 이용하는 방법이고, 가지 삽목은 봄철 새순이 나오기 전 묵은 가지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삽목의 가장 큰 장점은 모수의 특성을 그대로 이어받는다는 점입니다. 맛이 좋거나 생육이 왕성한 개체를 선택해서 증식하면 같은 품질의 나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씨앗 번식보다 훨씬 빠르게 성목으로 자라기 때문에 경제적인 면에서도 유리합니다.
🌱 두릅나무 삽목방법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두릅나무 삽목방법 시기는 삽목 방법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뿌리 삽목은 2월 하순부터 3월 중순이 가장 적합하며, 이 시기에는 나무가 휴면 상태에서 깨어나면서 세포 분열이 활발해지기 시작합니다.
너무 이르면 땅이 얼어 있어 작업이 어렵고, 너무 늦으면 새순이 나와 활착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가지 삽목의 경우 두릅나무 삽목방법 시기는 3월 중순부터 4월 초가 적기입니다. 이때는 수액 이동이 시작되면서 발근이 잘 되는 시기로, 기온이 5도 이상 올라가고 토양이 완전히 해동된 상태여야 합니다.
남부 지방은 2주 정도 앞당겨 진행할 수 있으며, 중부 지방은 늦서리를 피해 4월 초가 안전합니다. ✅
두릅나무 삽목방법 시기를 놓치셨다면 억지로 삽목하지 마시고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적기에 삽목하는 것이 성공의 가장 중요한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
🔧 두릅나무 뿌리 삽목 방법
1단계: 삽수 채취
건강하고 병충해가 없는 3년생 이상의 모수를 선택합니다. 나무 주변을 조심스럽게 파서 연필 굵기 정도의 뿌리를 찾아냅니다.
뿌리를 10~15cm 길이로 잘라 삽수를 준비하는데, 이때 뿌리의 상단과 하단을 구분하기 위해 상단은 수평으로, 하단은 비스듬히 자르면 나중에 헷갈리지 않습니다.
채취한 뿌리는 마르지 않도록 젖은 신문지나 톱밥에 싸서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바로 삽목하지 못할 경우 냉장 보관도 가능하지만, 가능한 한 빨리 삽목하는 것이 좋습니다.
2단계: 삽목상 준비
배수가 잘 되는 곳에 삽목상을 만듭니다. 밭흙과 퇴비, 모래를 5:3:2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좋으며, 삽목상의 두께는 15~20cm 정도가 적당합니다. 삽목 전에 충분히 물을 주어 토양을 촉촉하게 만들어 주세요.
3단계: 삽목 실시
뿌리 삽수를 수평으로 눕혀 삽목하거나, 약간 비스듬하게 꽂아도 됩니다. 수평 삽목의 경우 뿌리를 3~5cm 깊이로 묻고, 삽수 간격은 10cm 정도 유지합니다. 흙을 덮은 후 가볍게 눌러 밀착시키고 충분히 물을 줍니다.
4단계: 관리
삽목 후에는 토양이 마르지 않도록 주의하며, 직사광선을 피하기 위해 차광막을 설치하면 좋습니다.
2~3주 후면 새순이 올라오기 시작하며, 이때부터는 점차 햇빛에 적응시킵니다. 활착이 확인되면 한 달 후부터 묽은 액비를 주면 생육에 도움이 됩니다.
🌿 두릅나무 꺽꽂이 방법 (가지 삽목)
두릅나무 꺽꽂이 방법은 가지를 이용한 삽목을 말하며, 뿌리 삽목보다 간편하지만 활착률은 약간 낮은 편입니다. 그래도 60~70% 정도의 성공률을 보이므로 충분히 시도해볼 만합니다.
가지 삽수 준비
두릅나무 꺽꽂이 방법의 첫 단계는 전년도에 자란 건강한 가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굵기는 연필 정도가 적당하며, 길이는 15~20cm로 자릅니다.
아래쪽 눈은 2~3개 제거하고, 위쪽에 2~3개의 눈만 남깁니다. 절단면은 예리한 칼로 비스듬하게 잘라 표면적을 넓혀주면 발근이 잘 됩니다.
발근 촉진 처리
두릅나무 꺽꽂이 방법에서 발근 촉진제를 사용하면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시판 발근제를 절단면에 묻히거나, 없다면 물에 12~24시간 담가 수분을 충분히 흡수시킨 후 삽목합니다. 😊
삽목 및 관리
삽수를 삽목상에 2/3 정도 깊이로 꽂고, 흙을 밀착시킨 후 물을 충분히 줍니다.
초기에는 반드시 반음지에서 관리하며, 토양 습도를 70~80% 정도로 유지합니다. 3~4주 후 새순이 나오면 활착에 성공한 것이므로, 점차 햇빛을 늘려가며 관리합니다.
| 삽목 방법 | 적기 | 활착률 | 특징 |
|---|---|---|---|
| 뿌리 삽목 | 2월 하순~3월 중순 | 90% 이상 | 가장 확실한 방법 |
| 가지 삽목 | 3월 중순~4월 초 | 60~70% | 간편하지만 관리 필요 |
💧 삽목 후 관리 요령
삽목 성공의 핵심은 초기 관리입니다. 뿌리가 충분히 발달하기 전까지는 수분 관리가 가장 중요한데, 토양이 마르면 바로 물을 주되 과습은 피해야 합니다.
손가락을 흙에 넣어봤을 때 촉촉한 정도가 적당하며, 물이 고이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활착 후 한 달이 지나면 본밭으로 옮겨 심을 수 있습니다. 다만 첫해에는 뿌리가 약하므로 가을까지 삽목상에서 키우고 이듬해 봄에 이식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이렇게 하면 뿌리가 충분히 발달해 본밭에서의 활착률도 높아집니다.
⚠️ 두릅나무 삽목 실패 원인과 대책
가장 흔한 실패 원인은 시기를 놓친 경우입니다. 두릅나무 삽목방법 시기를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아무리 정성을 들여도 활착이 어렵습니다.
특히 새순이 나온 후에 삽목하면 양분 소모가 커서 뿌리를 내리기 전에 고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번째 원인은 과습 또는 건조입니다. 삽목 초기에는 습도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가 썩고 너무 적게 주면 말라 죽습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촉촉한 정도를 유지하고,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을 사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세 번째는 직사광선 노출입니다. 발근 전까지는 반드시 차광이 필요하며, 50~60% 차광막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뿌리가 없는 상태에서 강한 햇빛을 받으면 수분 증산이 과도해져 삽수가 말라버립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뿌리 삽목과 가지 삽목 중 어떤 것이 더 좋나요?
뿌리 삽목이 활착률이 90% 이상으로 훨씬 높아 권장됩니다.
두릅나무 꺽꽂이 방법으로 알려진 가지 삽목은 60~70% 정도의 성공률을 보이지만, 뿌리를 채취하기 어려운 경우 충분히 시도해볼 만합니다.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하면 더 많은 묘목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Q2. 두릅나무 꺽꽂이 방법으로 화분에서도 가능한가요?
네, 화분 삽목도 가능합니다. 배수 구멍이 충분한 화분에 배양토를 채우고 똑같은 방법으로 삽목하시면 됩니다. 다만 화분은 토양이 빨리 마르므로 수분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하며, 반음지에 두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3. 삽목 후 얼마나 지나야 본밭에 옮겨 심을 수 있나요?
활착 후 최소 1개월은 삽목상에서 키워야 하며, 가능하면 첫 해 가을까지 그대로 두었다가 이듬해 봄에 옮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렇게 하면 뿌리가 충분히 발달해 본밭 이식 후에도 생존율이 높고 초기 생육도 좋습니다.
두릅나무 삽목방법 시기만 제대로 지키면 누구나 손쉽게 묘목을 늘릴 수 있습니다.
처음엔 서툴더라도 몇 번 해보면 요령이 생기고, 새순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 올해 봄, 여러분도 두릅나무 삽목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삽목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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