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종류 사진과 이름, 쉽게 찾는 방법

꽃집이나 식물 가게에서 귀여운 다육이를 사왔는데 이름표가 없거나 한글로 적혀있지 않아 난감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저도 처음 다육이를 키우기 시작했을 때 똑같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예쁜 다육이 종류 사진과 이름을 알아야 제대로 된 관리법을 찾을 수 있는데, 워낙 종류가 다양해서 구분이 정말 어렵거든요. 오늘은 다육이 품종을 정확하게 찾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다육이종류 확인방법 - 앱으로 쉽게 찾기
요즘은 다육이종류 확인방법으로 스마트폰 앱에서 다육이 이름을 찾는 게 가장 빠르고 정확합니다. 사진 한 장만 찍으면 AI가 알아서 품종을 알려주니까 정말 편리해요. 대표적인 앱들을 소개해드릴게요.
네이버 스마트 렌즈
네이버 앱을 열고 검색창 옆에 있는 녹색 렌즈 버튼을 누른 후 다육이를 촬영하면 됩니다. 꽃과 화초는 물론이고 다육식물, 나물류까지 인식 가능하며 해당 식물의 소개 페이지로 바로 연결됩니다.
정확도가 꽤 높은 편이고, 무엇보다 이미 깔려있는 앱이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
구글 렌즈
구글 렌즈는 식물뿐 아니라 모든 사물을 인식하는 만능 앱입니다.
갤러리에 저장된 사진도 불러와서 확인할 수 있고, 비슷한 이미지를 찾아주는 기능도 있어서 다양한 각도의 사진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해외 품종 정보까지 확인 가능해서 특히 유용합니다.
다음 꽃검색
다음 앱 검색창 옆의 꽃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꽃검색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육이종류 확인방법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촬영한 사진으로 검색해서 결과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다만 정확도는 네이버나 구글보다 조금 떨어지는 편입니다.
인기 다육이 종류 사진과 이름 - 대표 품종 소개
앱으로 검색하기 전에 대표적인 품종들을 알아두면 더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다육이들을 정리해봤어요. ✨
에케베리아속
장미 모양의 로제트 형태가 특징인 에케베리아는 다육이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정야는 국민 다육이로 불릴 정도로 흔하고 키우기 쉬운 품종이에요.
연두색 잎 끝이 붉게 물들어 앙증맞은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레티지아, 치와와엔시스, 피치스앤크림, 벤 베이디스 등도 에케베리아속에 속하며 색상과 크기가 다양합니다.
세덤속
작은 잎이 촘촘히 모여 자라는 세덤은 초보자에게 특히 추천하는 품종입니다.
염좌(염자)가 대표적인데, 이 이름이 발목 염좌와 같아서 인스타그램에서 검색하면 발목 다친 사진이 더 많이 나온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어요. 라울, 오로라, 블루빈스 등도 세덤속에 속하며 관리가 쉬운 편입니다.

하월시아속
삼각뿔 모양의 잎에 흰색 줄무늬가 있는 하월시아는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월동자, 십이지권, 옵튜사가 대표적이며,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잎이 갈색으로 변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빛이 부족한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품종이에요. 💡
칼랑코에속
다양한 색상의 꽃을 피우는 칼랑코에는 관상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꽃이 피는 기간이 길어서 실내 인테리어 식물로 좋고, 물 관리만 잘하면 오래도록 건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크라슐라속
염자, 화제, 천탑 등이 속하는 크라슐라속은 아프리카 대륙에 300종 이상이 자생합니다. 대부분 소형이며 분화용이나 화단용에 어울리는 종들이 많아요. 워터메리, 우주목, 신도 등 이름도 독특한 품종들이 많습니다.
리톱스
돌처럼 생긴 독특한 외형의 리톱스는 '살아있는 돌'이라고 불립니다. 물 주는 타이밍이 까다로워서 초보자보다는 중급자에게 추천하는 품종이에요. 하지만 그 신기한 모습 때문에 수집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품종 | 특징 | 난이도 |
|---|---|---|
| 정야(에케베리아) | 장미 모양, 잎 끝 붉은색 | 초급 |
| 염좌(세덤) | 작은 잎 촘촘, 관리 쉬움 | 초급 |
| 월동자(하월시아) | 삼각뿔, 흰색 줄무늬 | 초급 |
| 칼랑코에 | 꽃 피는 다육, 다양한 색상 | 초~중급 |
| 리톱스 | 돌 모양, 물 관리 까다로움 | 중급 |
다육이 이름 헷갈릴 때 구분 팁
다육이 종류가 워낙 많다 보니 비슷하게 생긴 품종들이 정말 많습니다. 전문가들도 헷갈려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예요. 몇 가지 구분 포인트를 알려드릴게요.
먼저 잎의 모양과 배열을 자세히 관찰하세요. 장미 모양으로 로제트를 이루는지, 줄기를 따라 촘촘히 나는지, 아니면 땅 위에 솟아있는 형태인지 확인합니다.
둘째, 잎의 질감도 중요합니다. 매끈매끈한지, 털이 있는지, 백분이 덮여있는지 살펴보세요. 셋째, 색상을 확인합니다. 초록색이 기본이지만 계절에 따라 붉은색, 보라색, 분홍색으로 변하는 품종들도 있어요.
예를 들어 월동자와 십이지권은 정말 비슷하게 생겼지만, 자세히 보면 잎의 두께와 무늬가 살짝 다릅니다. 용발톱도 이 둘과 함께 혼동되는 품종인데, 잎 끝이 더 뾰족하고 용의 발톱처럼 생긴 게 특징이에요. 😊
다육이종류 확인 후 제대로 키우는 방법
다육이 종류 사진과 이름을 확인했다면 이제 제대로 관리해야겠죠? 품종마다 차이는 있지만 기본 원칙은 비슷합니다.
첫째, 햇빛은 하루 최소 4~6시간 이상 받아야 합니다. 남향 창가나 베란다가 가장 좋아요. 다만 한여름 직사광선은 잎을 태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둘째, 물은 흙이 완전히 마른 후에 주는 게 원칙입니다. 봄과 가을에는 1~2주 간격으로, 여름에는 조금 더 자주, 겨울에는 3~4주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합니다. ✅
셋째,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세요. 밀폐된 공간에서는 병충해가 생기기 쉽습니다. 넷째, 배수가 잘 되는 흙과 화분을 사용하세요. 다육이 전용 흙을 구입하거나, 일반 흙에 마사토나 펄라이트를 섞어 사용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앱으로 검색해도 이름이 안 나오는데 어떻게 하나요?
희귀 품종이거나 하이브리드 종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다육이 커뮤니티나 카페에 사진을 올려서 물어보는 게 가장 확실해요.
다육이 마니아들이 친절하게 알려주는 경우가 많답니다. 아니면 구매했던 가게에 직접 문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Q2. 같은 품종인데 색이 다른 이유는 뭔가요?
다육이는 햇빛과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합니다. 생장기에는 초록색이지만 휴면기나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붉은색, 보라색, 분홍색 등으로 물들어요.
같은 품종이라도 키우는 환경에 따라 색상이 달라질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오히려 예쁘게 단풍이 든 것이랍니다!
Q3. 다육이가 웃자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웃자람은 햇빛 부족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줄기가 길게 자라고 잎 사이 간격이 넓어지면 웃자란 거예요.
더 밝은 곳으로 옮겨주고, 이미 웃자란 부분은 잘라서 줄기꽂이로 새롭게 번식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른 부분은 2~3일 말린 후 흙에 꽂으면 뿌리가 나옵니다.
다육이 종류 사진과 이름을 정확히 아는 것은 성공적인 식물 키우기의 첫걸음입니다. 앱을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품종을 확인할 수 있고, 대표 품종들의 특징만 알아두면 더욱 편하게 구분할 수 있어요.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여러 다육이를 키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눈에 익게 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다육이종류 확인방법을 활용해서 우리 집 다육이들의 정확한 이름을 찾아보세요.
이름을 알고 나면 더욱 애정이 가고, 맞춤 관리로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 거예요! 🌱








